
마스크
고전 명작 영화 중 하나다
난 노란 양복에 초록 마스크를 쓴 괴인의 이미지는 알지만
마스크 영화를 실제로 본 적은 없었는데
cgv에서 이번에 재개봉을 한다기에 볼까 하다가... 포스터를 또 준대서 같이 보러 갔다
요즘은 포스터 모으는 재미도 있더라

둘이서 가서 두 장
정말 잘 만들어진 고전 영화답게 재미있었다
메세지야 뭐 가면을 쓰고 초능력을 발휘하며 과장된 사랑꾼으로 행동하는 짐 캐리와
소심하고 화 한마디 제대로 못 내는 짐 캐리는 전부 같은 사람으로
우리는 마음 속 그대로도 좋은 사람, 이런 것이겠지만
사실 메세지가 아주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너무 많이 접한 메세지라서 그런 걸까
그래도 젊은 시절의 짐 캐리와 카메론 디아즈의 연기는 최고였다
특히 카메론 디아즈의 첫 등장 장면과,
마스크를 쓴 짐 캐리의 폭발적인 연기란!
정말 커다란 화면으로 보길 너무 잘했다는 감상이 들었다
누군가가 옛날 영화이니만큼
웃기지 않을 수는 있어도 재미는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이 딱 맞다
그리고 난 웃기기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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