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77 0717 뮤지컬 아웃캐스트 + 훠궈먹GO + 노알 커피 + 키노야 글을 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놀라는 때가 있다이걸 왜 이렇게 많이 봤지? 싶어서...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다 볼만한 공연이라 봤던 것 같다지나고 나면 그립고 다시 보고 싶어지니까있을 때 보고싶은 만큼 실컷 보는 게 좋다 이 주간이 전부 커튼콜 이벤트가 있어서배우들이 뭔가 포즈를 준비해 오기도 한다이번에는 공연만큼 귀여웠던 포즈 이건 그냥 공연의 노선이랑 너무 닮은 분위기로 찍혀서 웃겼다 공연을 보고 나서 친구와 같이 간 훠궈 가게요즘은 훠궈 가게가 늘어나는 느낌인데, 대학로에도 1인 무한리필 훠궈 가게로우선 용가훠궈가 생기고다음으로 이곳 훠궈먹고가 생겼다훠궈먹고의 장점은 반반 훠궈가 된다는 점그 외에는 크게...? 꼭 이곳을 와야만 한다! 라는 장점은 없는 것 같.. 2026. 8. 31. 0716 뮤지컬 아웃캐스트 + 인디고젤라또 이날 공연은 정말 잘 봤는데 좀 웃긴 일이 있었다친구가 자리를 양도해주었는데, 자리가 좀 웃기게 생겼다 아니 진짜어떻게 딱 이렇게 낑기게 생겼지내가 테트리스 조각이 되는 줄 알았다 옆으로 돌리면 목침 다음날 허리가 아팠던 걸로 기억한다... 이날은 커튼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날이어서 나도 찍어봤다사실 나는 전문적인 장비도 없고, 커튼콜 사진은 찍지 않아도 좋지만그래도 모처럼이니까 찍었다 재미있게 봐서 기분이 좋았다또 같이 본 친구랑 이야기할 생각도 하니까 두 배로 좋았던 느낌 샌드위치를 먹으러 왔다sns에 소문이 많이 났는지 안에 사람들이 가득해서 어쩌나 싶었지만운 좋게도 자리를 바로 잡아서 앉았다 두 개를 시켜서 반씩 나눠 .. 2026. 8. 31. 0712 뮤지컬 아웃캐스트 낮 공연 + 이런이궈마라탕 친구랑 같이 봤던 날여러모로 재미있었던 조합이라친구와 이야기할 게 기대되었다밥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였는데같은 공연을 봐서 그 이야기로 함께 즐겁고 좋았다날이 좀 습하고 덥기는 했으나함께 역까지 걸어가면서 이야기하고 놀아서 좋은 날이었다 다른 친구가 만들어준 장미 목걸이노란 장미는 떠오르는 게 많아서 볼 때마다 마음이 좋다 이건 귀여워서 찍음브라키오 캐릭터가 귀엽다 2026. 8. 31. 0711 노알커피 + 뮤지컬 아웃캐스트 밤 공연 + 바마리오 + 더브루어리 토스티드 딜라이트 임페리얼 스타우트 13.3%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노알커피에 왔던 날노알커피는 커피도 좋지만 치즈케이크도 정말 맛있는 곳이다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해서 더 좋다 위치가 대학로 공연장이 밀집한 곳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어 자주 가지는 못 하지만...그런데 이 날은 카페의 위치가 오히려 장점이 되었다카페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근처에 있는데,이 날 만난 친구가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보았기 때문이다그래서 가까이 있는 카페 중 좋은 카페를 소개할 수 있어 마음이 좋았다 이 날의 공연 뮤지컬 아웃캐스트지난번에 싱어롱 이벤트가 있었다고 했는데, 이번주 내내 싱어롱 이벤트가 있어서 이 날도 싱어롱을 오게 되었다지난번에 간 덕분에 이번에는 노래를 좀 더 숙지하고 임할 수 있었다사실 노래를 잘 부르고 못 부르고 이런 건 크게 상관이 없다.. 2026. 8. 11. 역삼 베통 친구를 만났던 날강남에 일정이 있었는데, 친구도 근처에 일정이 있어받을 물건도 있고 해서 역삼의 베통에 갔다 베통은 지난번 메타몽 놀이터에 갔을 때 보았듯 성수에 지점이 있다소금빵이 꽤 맛있었는데, 역삼에도 있어서 반가웠다게다가 성수보다는 사람이 붐비지 않아 다행이었다 친구가 만들어 준 목걸이와 팔찌, 반지여름에 딱 어울려서 보자마자 감동 받았다 파란색을 좋아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팔찌사실 난 비즈로 만든 장신구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친구가 만들기 시작하면서 관심이 생겼다예쁜 비즈를 보면 이거 괜찮게 생겼다 싶기도 하고...세상에 아름다워 보이는 게 늘어나서 기쁘다 2026. 8. 11. 이전 1 2 3 4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