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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노알커피 + 뮤지컬 아웃캐스트 밤 공연 + 바마리오 + 더브루어리 토스티드 딜라이트 임페리얼 스타우트 13.3%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노알커피에 왔던 날노알커피는 커피도 좋지만 치즈케이크도 정말 맛있는 곳이다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해서 더 좋다 위치가 대학로 공연장이 밀집한 곳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어 자주 가지는 못 하지만...그런데 이 날은 카페의 위치가 오히려 장점이 되었다카페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근처에 있는데,이 날 만난 친구가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보았기 때문이다그래서 가까이 있는 카페 중 좋은 카페를 소개할 수 있어 마음이 좋았다 이 날의 공연 뮤지컬 아웃캐스트지난번에 싱어롱 이벤트가 있었다고 했는데, 이번주 내내 싱어롱 이벤트가 있어서 이 날도 싱어롱을 오게 되었다지난번에 간 덕분에 이번에는 노래를 좀 더 숙지하고 임할 수 있었다사실 노래를 잘 부르고 못 부르고 이런 건 크게 상관이 없다.. 2026. 8. 11.
역삼 베통 친구를 만났던 날강남에 일정이 있었는데, 친구도 근처에 일정이 있어받을 물건도 있고 해서 역삼의 베통에 갔다 베통은 지난번 메타몽 놀이터에 갔을 때 보았듯 성수에 지점이 있다소금빵이 꽤 맛있었는데, 역삼에도 있어서 반가웠다게다가 성수보다는 사람이 붐비지 않아 다행이었다 친구가 만들어 준 목걸이와 팔찌, 반지여름에 딱 어울려서 보자마자 감동 받았다 파란색을 좋아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팔찌사실 난 비즈로 만든 장신구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친구가 만들기 시작하면서 관심이 생겼다예쁜 비즈를 보면 이거 괜찮게 생겼다 싶기도 하고...세상에 아름다워 보이는 게 늘어나서 기쁘다 2026. 8. 11.
0709 뮤지컬 아웃캐스트 밤 공연 보러 갈 때가 됐다그리고 가는 길에 보인 멧비둘기가 너무 귀여워서 찍었다아래에서 보니까 엄청 퐁실하다 오래간만에 처음으로 봤던 캐스팅을 다시 보러 갔다 기억 상 이 날이 싱어롱 데이였는데뮤지컬에 나오는 두 곡을 함께 부를 수 있었다한 곡은 따라 부르기 좀 어렵지만 웃긴 노래였고다른 한 곡은 비교적 쉬우면서 가사가 예쁜 노래였다 이따금 이렇게 싱어롱 이벤트를 할 때가 있다나는 싱어롱을 챙겨서 간다든지 꼭 따라 부르고 싶다든지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그래도 가끔씩 함께한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그리고 노래를 하는 것 자체가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도 있다공연도 즐거웠지만, 싱어롱도 즐거워서 좋았다함께 가자고 해준 친구에게 고마울 따름이다사실 가는 데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좀 귀찮은 면이 있는데, 막상 .. 2026. 8. 11.
서현 중경식객 비교적 새로 생긴 훠궈 무한리필 가게 요즘은 훠궈 무한리필 가게가 많이 생기는 듯하다사실 훠궈뿐만이 아니라 중국식 차 가게라든지더정, 차백도, 차지 등등... 아무튼 훠궈는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고 해서 한번 가봤다맛이나 구성은 그럭저럭 괜찮다 아 새로운 발견을 했는데목면두부였나? 이게 끓이기 전에는 그냥 어묵처럼 보여서 별로 안 먹고 싶었는데훠궈에 넣고 끓이고 나니까 아주 부드러워서 신기하고 좋았다 2026. 8. 11.
0705 뮤지컬 아웃캐스트 + 이런이궈마라탕 + 보드게임카페 구공공900 + 히타치노 데이지 라거 4.5% 다시 보러 온 뮤지컬 아웃캐스트친구가 봐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보러 오게 되었다아마 이 날이나 이 전날의 공연을 이 친구가 앉혀 주어서정말 고마운 자리로 봤다 내용이라든지 전개는 이제 다 알고 있지만이것으로 알렉스 역할 배우를 전부 보게 되어서 참 다르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역시 뮤지컬은 노래가 중요하다는 사실도...새삼스럽지만 깨닫게 되었다 샹궈와 꿔바로우샹궈는 혼자서 가면 다 먹기가 어려워서둘이서 가면 역시 샹궈를 먹는 게 좋은 것 같다꽤 맛있기도 하고, 저 계란을 좋아하기도 하고썩 괜찮다 밤 공연이쪽도 친구들과 함께 보았던 기억이 있다 전에 본 적 없는 조합이어서 재미있었다같은 역할에 같은 이야기를 해도 성걱이 달라지거나, 뉘앙스가 달라지기 때문에그날 그날 보는 재미가 있다 .. 2026.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