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보러 온 공연 뮤지컬 트루스토리
이번에는 니키 역할 배우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봤는데...
예전부터 연기 어떻게 할까 궁금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본 적 없는 사람은 아니고
아마 이전 뮤지컬 <타락천사> 와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에서 봤었는데
타락천사에서 연기한 발렌티노와 자코모도 좋았지만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의 연기가 몹시 뛰어났다
이전한 LG아트센터의 대극장, 20이 넘어가는 뒷열에서 관람했는데도
온 객석을 휘어잡는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줘서ㅋㅋ 정말 기대가 많이 되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기대한 만큼 잘 보고 나왔다
노래와 연기가 모두 좋아서 만약 또 이 뮤지컬을 본다면 이 배우로만 봐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마 스케줄 상 그렇게 될 것 같진 않지만ㅎㅎ

공연 끝나고 온 바 마리오
사실 트루스토리는 낮 공연이었고, 밤 공연이 없었기 때문에
밤 공연을 보러 간 친구들을 카페에서 기다리면서 저녁도 먹고 일도 했다
카타르시스를 주문했는데 어째 맛이 이상하다 했더니
다시 만들어주셨다
럼의 종류를 착각하신 모양이었다

다시 나온 카타르시스
적셔!

친구가 가져온 무화과 파이
사실 무화과를 좋아하는 과일이라 느낀 적은 없었는데
디저트들이 너도나도 무화과를 채택하면서 자주 먹어보고
음 괜찮을지도?
생각하게 된 듯하다
파이는 크림이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다른 친구가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준 사탕과 초콜렛 바
덕분에 야밤에 일할 때 큰 도움이 되었다 ㅎㅎ
이 친구랑은 11월에 또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에도 함께 만나서 놀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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