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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0705 뮤지컬 백작 + 모베러블루스 +토플링 골리앗 DDH 수도수

by 원더인사이드 2025. 7. 21.

 

 

 


뮤지컬 백작
사실 이 날은 밤 공연만 볼 예정이었다
그런데 친구가 같이 보자고 해서 보게 됐다
3일자를 기점으로 마지막 공연 날인 7일까지
백작 배우를 더 이상 볼 예정이 없었어서 좀 아쉽기도 했는데 자리가 있어서 잘 됐다
이 시점까지 오면 더이상 돈이 문제가 아니다
들어가서 볼 만한 자리가 있느냐 그것이 문제다

 

 

 

 

 

공연 감상?
예상했던 것만큼 좋았다
크게 아쉬울 것도 없고 기대했던 것만큼 나온 듯하고 무난하게 재미있었고
백작 배우를 한번 더 볼 수 있어서 기뻤다
V 배우는 다음 날 밤 공연이 마지막이었는데, 그날 표가 있었기 때문에 이 날이 마지막은 아니었다

 

 

 

 

 


카페 모베러블루스
뮤지컬 백작을 많이 보러 다니는 입장에서는
입지가 썩 좋은 곳인데
신기하게 많이 간 적은 없는 곳이다
좌석 간의 거리가 가까워서 그런가? 에어컨 때문에?
그러고 보니 이날은 습기가 적어서 좋았다

 

 

 

 

 

낮 공연을 친구 둘과 함께 봤는데
일본에서 온 친구가 과자를 나눠주었다
동물원에 다녀온 모양이다
이전에 판다 사진도 보여줬었는데 정말 귀여웠다
그리고 동물이 귀여운 만큼 맛도 좋았다ㅎㅎ
이때 상당히 배가 고팠기 때문에 먹을 것이 반가웠다
밥을 먹으러 가기에는 저녁 공연도 있어서 시간이 애매했다

 

 

 

 

 


친구 한 명을 보내고
둘이서 밤 공연을 보러 들어왔다
날짜가 날짜다 보니 이 페어도 마지막이었다
볼까 말까 고민을 했던 게 꽤 오래 전이었을텐데
벌써 이 날이 오다니...


 

 

 

 

초반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중후반을 가면서 이 배우의 V 연기를 보다 보면
외로움이라는 것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되었다
말은 괜찮다고 해도 실제로는 괜찮지 않은 연기를 참 잘해서
그 점이 더 아프고 외로워 보였다

 

 

 

토플링 골리앗 DDH 수도수 페일 에일 5.8%

 

 

 


집에 와서 마신 토플링 골리앗 ddh 수도수
기존 수도수와 같은 페일 에일을 표방하고 있지만
더블 드라이 호핑으로 홉의 맛과 향을 더욱 끌어낸 수도수이다
여전히 목넘김이 뛰어나고 맛있는데
나는 기존 수도수 쪽이 더 취향일지도 모르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