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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전주 당일치기 8번째

by 원더인사이드 2025. 7. 12.






전주 가는 길
버스 와이파이가 잘 돼서 유투브를 봤다

걱정되는 점은 폭우였는데
여태 전주에 가면서 비가 많이 온 건 처음이었다




소문난순대

전주하면 피순대
인데,
친구가 새로운 곳을 개척하자면서 같이 갔다
여태 가본 피순대 가게가 3군데는 될 것같다
가장 좋아하는 가게는 다른 곳이지만,
여기도 좋았다




어네모코

순대국을 먹고 조금 이동했다
이번에는 다른 친구 한 명이 같이 가서
셋이서 놀았는데
전주를 처음 와보는 친구였다
함께 재미있는 곳을 많이 가서 즐거웠다

어네모코는
에그타르트가 바삭바삭해서 맛있고,
코코넛 휘낭시에에 코코넛칩이 많아서 좋았다
비가 오는 날은 2+1 이벤트를 해서
셋이 맛있게 먹었다






전주 오면 가는 곳
차가운새벽

날이 더워서 버번 딸기 쿨러를 먼저 부탁드렸다
이곳에서 버번과 딸기가 잘 어울리는 줄
처음으로 알게 되어 감동적인 느낌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피스타치오향이 들어간 우유같은 칵테일이었다

여기는 주문을 할 때 되도록 자세히 해야한다
그렇게 커스터마이징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저녁을 먹어야 좋을까? 약간 애매하던 차
백수의찬에 들렀다


고기된장우동

 

이었나 그 비슷한 이름이었다

신기하게 보이는 것보다 매콤하지 않고

정말 된장... 미소? 의 맛이 났다

 

 

 

 

 

 

야끼소바

 

이곳의 스테디셀러

 

 

 

 

 

 

아직도 비가 엄청 내려서

강은 다 넘쳐버렸다

여기가 싸전다리 강변일텐데

...

이걸 쓰다가 떠오른 게 있다

싸전다리에서 일어났던 사건에 대해 본 적이 있었다

 

 

 

이 날은 우선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버스를 타고서 터미널로 돌아와 집에 갔다

전주는 하도 많이 오다가다보니 이젠 익숙하려니~ 했는데

아직도 지리적으로 잘 모르는 부분이 많다

다음에는 비가 오지 않을 때 또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