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하던 페어
평일 낮에 대학로에 올 수 있다는 건
엄청난 행운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뜻

공연도 재미있었고
럭키드로우도 성공적이어서 기분이 좋았다
이쪽 페어는 둘 다 든든한 이미지가 있어서
서로 부딪히면 상성이 좋다

공연을 같이 본 친구와 파스타를 먹으러 왔다
여대 근처이기 때문에,
오래 남아있는 가게들은 웬만큼
맛있고 가성비가 좋다
이곳 소테 역시 그랬다

밥먹으면 보통 카페를 간다
거의 의례라고 볼 수 있다
카페 스파츠
분위기가 좋다

대타출동 인형
한번 빨았더니 엄청나게 보들보들해졌다
그리고 그 옆
친구가 가져온 보르조이 인형
귀엽다
스파츠는 다 좋았는데
에어컨을 약하게 튼건지 더웠다
그래서 1시간은 더 있을까 싶었지만 그냥 나왔다ㅋㅋ

다른 친구가 선물로 준 굽기
아마 이날 꽤 좋은 자리를 선물했었다
좋은 공연이니
보러 오는 친구들이 좋은 자리에서 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산딸기 티그레!
내가 먹기도 좋고
선물로 주기도 좋다
달콤한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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