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 시에라네바다 홉티멈을 먹기 위해
세브도르에 갔다
속칭 '용젖'이라 불리는 드래곤스밀크도 샀는데
친구한테 선물로 줬다

뮤지컬 백작
드래곤스밀크를 선물한 친구가 표를 줘서 감사하게 봤다
이날 티켓 한장 당 한번 럭키드로우를 할 수 있었는데
대리 뽑기를 2번 했다
하나는 이날 내가 앉아서 본 자리를 준 친구
또 하나는 일본에서 럭키드로우를 하고 싶어한 친구
둘다 당첨이어서 승리의 V를 그렸다
본 공연은 어땠는가 하면
재미있었다!
사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그럼에도 다른 페어와 다른 결로
조금 더 친근한 관계성을 보여주어서
새로웠던 느낌

집에 와서 바로 홉티멈 트리플 아이피에이
tipa인만큼 당연히 홉냄새가 신선하고 진하다
씁쓸한 맛도 없을 수가 없는데,
이건 이 맛으로 먹는거라 당연하다
보통 씁쓸한 ipa는 잘 안 먹지만
이건 가끔 당길 때가 있다
맛있어 보이는 오렌지빛 황갈색에
매력적인 질감이 돋보인다
액체에 어쩐지 찰기가 있기 때문
아주 약간 끈적한 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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