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뮤지컬 백작!
사실 이날은 보러 올 지 어쩔지 고민을 많이 했다
첫째로 바로 전날에도 관람을 했고,
둘째로 몸이 조금 피곤했기 때문이다
아마 일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밖에 나가지 않으면 집에서 8시간이고 10시간이고 일을 하려고 했는데...
좋아하는 페어였기 때문에 나가서 관람했다ㅎㅎ
결과적으로는 정말 좋았다
좋아하는 페어라 그런 것도 있고
백작 배우가 위아래로 전부 새까만 의상을 입고 나왔는데
잘 어울려서 보기에 좋았다
이렇듯 같은 공연이라도 변주를 주려고 이것저것 시도하는 모습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흐뭇하고 한편으로는 감탄스럽다

물론 변주만 준다고 다 좋은 건 아니고
본 공연을 정말 잘 해야 비로소 좋다
그쪽 방면에서도 정말 흐뭇하게 즐겼다ㅎㅎ
특히나 드라마라고 해야 할까
배우들이 만드는 캐릭터의 성격이나 이야기가 좋아서
자꾸 기대하고 보러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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