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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0709 뮤지컬 아웃캐스트 밤 공연

by 원더인사이드 2026. 8. 11.

 

 

 

 

 

보러 갈 때가 됐다

그리고 가는 길에 보인 멧비둘기가 너무 귀여워서 찍었다

아래에서 보니까 엄청 퐁실하다

 

 

 

 

 

 

 

 

오래간만에 처음으로 봤던 캐스팅을 다시 보러 갔다

 

기억 상 이 날이 싱어롱 데이였는데

뮤지컬에 나오는 두 곡을 함께 부를 수 있었다

한 곡은 따라 부르기 좀 어렵지만 웃긴 노래였고

다른 한 곡은 비교적 쉬우면서 가사가 예쁜 노래였다

 

이따금 이렇게 싱어롱 이벤트를 할 때가 있다

나는 싱어롱을 챙겨서 간다든지 꼭 따라 부르고 싶다든지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함께한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그리고 노래를 하는 것 자체가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도 있다

공연도 즐거웠지만, 싱어롱도 즐거워서 좋았다

함께 가자고 해준 친구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사실 가는 데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좀 귀찮은 면이 있는데, 막상 가면 즐거우니까

함께 가자고 해주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