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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0625 뮤지컬 아웃캐스트 + 멘츠루 + 보통의 + 혜화마루

by 원더인사이드 2026. 8. 8.

 

 

 

 

이 날의 뮤지컬 아웃캐스트

이번에도 친구가 자리를 마련해줘서 보게 됐는데

정말 몇 번을 고마워해도 모자랄 정도였다

 

이번에는 필로스 배우를 다른 사람으로 만났다

그런데 우선 캐스팅 보드 사진과는 다르게 생긴 사람이었다

캐스팅 보드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매력적으로 생겨서

아 이 사람은 실물이 더 나은 사람인가? 그렇게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 사진들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는 또 엄청 잘 나왔다

도대체 뭐지?

 

이전 봤던 필로스와 달랐던 점은 우선...

정말로 병에 걸린 필로스 같다

그야 필로스는 병에 걸린 그것도 아주 죽을 병에 걸린 설정이기는 하나

이전에 보았을 때에는 솔직히

음... 잘 살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도 아니다

그런데 이번 필로스는 죽을 확률이 더 높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몸을 굉장히 잘 써서 동작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공연을 보고 멘츠루로 밥을 먹으러 왔다

이것저것 추가를 했던 것같은데

다음에는 추가를 안 해도 잘 먹겠다

 

 

 

 

 

 

 

 

 

대학로에 커피가 맛있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그중 하나가 보통의 라는 곳이다

가게 크기가 작아서 앉을 곳은 바형 스툴 몇 개뿐이고

사실상 테이크아웃 하는 카페이긴 하지만... 정말로 맛있다

 

이 친구가 소개해주었던 것같다

함께 커피를 들고 마로니에로 와서 공연 보았던 이야기를 했다

아직 이 극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퀄리티가 좋다 나쁘다 이것보다는 내가 좋아하냐 아니냐... 그거다

그건 아직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 극을 함께 보는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은 확실히 즐겁다

그건 참 좋은 일이다

 

 

 

 

 

 

 

친구와 헤어지고 시간이 좀 떠서

혜화마루라는 곳에 와봤다

 

꽤 최근에 생긴 회전초밥 가게라던데 인기가 좀 있어 보여서 궁금하던 차였다

일단 들어오고 느낀 건...

디저트가 많다!

 

과일, 젤리, 케이크 등등 디저트가 레일을 돌아다니는데

종류가 꽤 다양했다

 

 

 

 

 

 

먹음

 

한번 체험해 보기에는 괜찮았다

다시 올까 하면...? 그건 잘 모르겠다

공연장이랑은 반대쪽에 있기도 하고, 회전초밥은 우선 배고플 때 오면 지갑이 거덜나는 곳이라ㅋㅋㅋ

그래도 원 없이 먹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