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때마다 실망하는 법이 없는 오도레D
이 가격에 이 퀄리티의 파스타를 내는 곳은
대학로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흔치 않은 줄로 안다
더해서 나는 이 링귀니 면을 정말 좋아한다

게다가 후식을 항상 만들어서 주시는데
먹을 때마다 참 흐뭇한 느낌이고, 어째 초심을 잃지 않는 곳으로 생각되어
처음 오는 친구들을 데려가기 믿음직스러운 식당이다

친구와 맛있는 식사를 하고 보러 온 공연
이날 예산이 좀 빠듯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친구가 좋아하는 페어이기도 하고
나도 친구와 함께 좋아하는 페어를 보고 싶어서 찾아왔다
결과적으로 이날 공연은 정말 재미있게 봤다
이런 공연을 보다보면 참 신기하게 느껴지는 것이, 같은 인물을 연기해도
각 배우의 해석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배우가 연기하는 인물의 성격이나 행동의 이유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같은 공연도 몇 번이나 보고 싶어지는 것이겠지

디마떼오 길피자에 새로 등장했던 피자튀김
친구도 궁금해해서 같이 먹었다
튀김이 반달 모양이라, 둘이 함께 찍으니 꼭 돌비시네마 로고였다



'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415 강남 용가훠궈 + 뮤지컬 스톤 (0) | 2026.04.28 |
|---|---|
| 0414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0) | 2026.04.28 |
| 0410 루리커피 + 가화만두뷔페 + 미쉐 + 뮤지컬 스톤 (0) | 2026.04.28 |
| 0409 빌런치팬케이크 + 뮤지컬 스톤 + 파티 (0) | 2026.04.28 |
| 0405 뮤지컬 배우 이승현 콘서트 〈2026 SHank you for the music〉 + 잘알지도못하면서 (0) | 2026.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