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와 공연보는 날
내가 좋아하는 빌런치팬케이크
친구는 처음 와봤는데 함께 맛있게 먹어서 너무 좋았다
시간만 맞으면 정말 딱 좋은 식당

뮤지컬 스톤
정말 너무 고맙게도 친구가 보여주고 싶은 페어라면서 앉혀주었다
감상은...!
사실 다 아는 내용이어서 반전이 느껴지거나 놀랍진 않았지만
역시 뮤지컬의 매력이라고 해야 할까
같은 내용이어도 그날그날 캐릭터의 성격이라든지 면모가 달라져서
관객을 설득시키는 이유나 감정이 바뀌는 게 재미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 나오는 노래가 신나니까
들으면 마음이 좋다

인기 많아보이는 카페 마띠에르
인기 많아보이는 라고 쓴 이유는 사실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창밖에서 보면 항상 사람이 차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와봤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뭐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친구와 뮤지컬을 보고 왔으니 어디가 어떻게 좋았다는 등
그런 저런 이야기를 잘 해야하는데
공간이 크지 않아서 약간 신경쓰이기는 했다
그렇다고 또 완전 작은 건 아니긴 해

비주얼이 좋은 디저트
리뷰 이벤트로 딸기 마들렌을 받았는데 새콤하고 좋았다

밥은 둘이서 왔을 때 먹기 좋은 샹궈
혼자서 먹으면 100% 남기게 되고, 돈도 더 든다
그래서 둘이 왔을 때 먹는 게 가장 좋다
그리고 이곳에서 샹궈도 먹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서 밥을 그냥 그 이야기만으로 50공기는 먹은 느낌이었다
또 이렇게 재미있게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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