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팬케이크! 이지만 이번에는 빌런치 팬케이크다
어쩐지 팬케이크 정식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메뉴 구성
이곳은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하기 때문에,
그 전에 대학로에 오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
전에 함께 팬케이크를 먹었던 친구와 같이 와서
팬케이크를 향한 공통된 사랑을 확인했다

공연을 보기 전까지 시간이 있어서 카페에 왔다
이전 자주 신세를 졌던 보사노바
사실 이곳이 크게 맛이 좋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공연장이 요 근처에 있을 경우 위치가 좋고, 자리도 넓다

이전 디마떼오에서 길피자를 먹은 적이 있다
이번에 튀김 피자 메뉴를 새로 출시했길래 먹어봤다
가격은 6천 원

이거 꽤 좋은데요

같은 뮤지컬을 보러 온 다른 친구와 합류해서
오랜만에 도도야에 왔다
개인적으로 도도야는 회덮밥이 제일 좋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번 시즌에 보는 마지막 미드나잇...
지난번 너무 재미있게 봤던 캐스팅이어서
고민하다가
타임세일이 떠서 표를 잡았다

커튼콜을 찍을 수 있어서 마음껏 찍었다
실제로는 굉장히 잘 보이는 자리였는데 사진에는 좀 가린 것처럼 나왔다

보면서 매번 재미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재미있을 땐 확실히 재미있었던 뮤지컬
일단 노래가 머리 속에 남으니 그 점은 좋았다
앞으로도 재미가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326 빌런치팬케이크 + 뮤지컬 스톤 + 마띠에르 + 이런이궈마라탕 (0) | 2026.04.07 |
|---|---|
| 0313 영화 파리, 텍사스 + 뮤지컬 스톤 (0) | 2026.04.03 |
| 0305 몰리또 + 뮤지컬 스톤 + 폴바셋 (0) | 2026.03.09 |
| 0228 뮤지컬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 담솥 + 인쌩맥주 (0) | 2026.03.09 |
| 0221 뮤지컬 미드나잇 + 롤링파스타 (0) | 202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