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프라테르니테...
또 보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 극의 마지막 공연 회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표를 구하기가 정말 어려운 회차였는데
내가 이 극을 정말 재미있게 보는 걸 옆에서 바라보던 친구가
가지고 있던 표를 나한테 양도해 줬다
거기다 표를 찾는데 필요한 할인권까지 줬다
그래서 정말 고맙게도 이 극의 마지막 공연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신난다!

대개 마지막 공연에는 무대 인사가 있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는데 보이다시피 정말 가깝고 좋은 자리였다

제르베 역할
프라테르니테는 어쩌다 보니 이 배우로만 봤다
딱히 그러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주변에 이 배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꽤 되어서...
그런데 불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노래도 잘 하고, 웃긴 부분은 웃기고 재미있었으니까 좋다

빅토르 역할
이런 걸 일주일에 2회 이상 보면 현실에 만족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그런 감상을 받았던 적이 있었고 이 배우였다
무대인사에서 분장을 해 주신 분에게 감사를 전하던데 마음 깊이 공감했다
프라테르니테의 빅토르는 이 배우도 그렇고 다른 배우로도 봤지만
둘 다 각자의 특징이 있고, 너무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비교하는 재미로도 봤다

마지막 무대 사진
바닥과 벽에서 조명을 비추어 벽을 사용하는 점이 좋다

적셔!
오다가다 보았던 bbq인데 들어오는 건 처음이었다
사실은 춘천 닭갈비 무한리필 식당을 가려고 했지만 3팀 정도가 대기를 하고 있어서 도망쳤다
그렇게 대기까지 할 가게였던가?
아무튼 살얼음컵에 맥주를 줘서 좋다

bbq는 역시 황올이지ㅋㅋ
같이 먹은 친구는 뮤지컬 미드나잇을 보고 오는 길이었다
고맙게도 무대 인사 일정까지 있었던 날 기다려줘서 함께 치킨을 먹을 수 있었다
가까운 시일 내 또 만나서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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