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의 뮤지컬 미드나잇
비지터 역할 배우를 너무 재미있게 잘 봐서 보러 왔다
원래 친구가 남는 자리를 주겠다고 해서 감사하게 받았는데, 더 좋은 자리가 양도가 나와서
그냥 그쪽을 양도 받아서 왔던 날
자리가 정말 괜찮아서 즐겁게 봤던 것 같다
전에도 미드나잇의 메세지나 내용은 썩 좋아하지 않기에
나한테 있어서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 아니라 적은 적이 있는데
그럼에도 이날은 썩 즐겁게 봤다

이날은 17일
친구가 남는 자리를 주겠다고 해서 왔다
볼수록 느끼는 점은 이 극에서 비지터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비지터가 완전히 우위에 서 있고, 맨과 우먼은 당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물론 당하는 쪽도 잘 쫄고 잘 당해줘야 하니까 중요하지만
어떻게 압박을 가하고 충격을 줄 지 정하는 건 비지터의 역할이다
그런 점에서 비지터들이 각각 어떤 방법을 선택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적셔!

이날 자리를 마련해 준 고마운 친구
남는 자리라고 했지만 정말 좋은 자리였다
그래서 더 몰입하고 즐겁게 볼 수 있었다
거기다 공연 끝나고 같이 공연 이야기도 하고 놀아서 참 좋았다
공연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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