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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태원 탁심케밥 + 알페도

by 원더인사이드 2026. 1. 16.

 

 
 
 
일본 친구와 함께 노는 마지막 날
이 날 일본에서는 출근을 하지 않는 휴가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월요일까지 친구에게 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라 함께 놀면서
일요일에 함께 본 공연 프라테르니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로 했다
 
이태원에서 케밥을 먹은 사진
케밥은 케밥이고, 맛있다
밥이 들어간 것도 좋다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
 
그리고 난 닥터 페퍼도 좋아한다
 
친구는 프랑스 혁명에도 원래 관심이 없었고, 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극 내용을 이해하는데 다소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프랑스 혁명에 관심이 있는 다른 친구에게도 이것저것 물어보고
도서관에서 직접 프랑스 혁명에 관한 책을 빌리기도 하면서
한국에 와서는 뮤지컬 프라테르니테를 몇 번이나 관람했다
 
좋아하는 걸 이렇게 열정적으로 추구할 수 있다니 참 대단하다
 
 
 
 

 
 
 
거의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알페도
빵도 맛있고 과자도 맛있는데, 난 이곳 터키커피를 좋아한다
지금은 튀르키예니까 튀르키예 커피라고 해야겠다
 
사실 케밥을 먹고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견학을 가기로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냥 카페 가서 이야기나 나누자는 식으로 결정났다
 
 
 
 

 
 
 
이곳 튀르키예 커피의 좋은 점은
터키쉬 딜라이트 두 조각과 탄산수를 함께 준다는 점이다
 
대표 메뉴라는 빵도 주문해봤는데 생각보다 바삭하고 안쪽 결이 부드러워 좋았다


카페에서도 뮤지컬 이야기를 많이 해서 행복했다
이럴 때 행복은 거창하지 않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