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토요일 오후 2시에 공연하는 게 부당하다고 느껴
사유: 대부분은 3시에 시작한다

초연 때 몇 번 봤기 때문에 내용은 다 알지만
안유진 배우가 새롭게 도냐 페피따 역할로 참여해서
또 보러 왔다
노래도 연기도 전부 최고
사진이 좀 멀어보이는 건 L열에 앉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L열도 썩 좋았다
극에 배우가 많이 나와서 단체 안무라든지
전체적인 씬을 보려면 멀리 가는 편이 좋다

잘 봤다
역시 단체곡은 웅장하고 좋은 느낌
이번 공연이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진 이유가 있는데
초연 때 연기했던 배우들이 다른 역할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같은 역할을 맡은 배우들도 반갑고 좋지만
초연 때와 다른 캐릭터로 돌아온 배우들을 보면서는
신기한 느낌도 들고 재미있었다

대학로 이 부근에서 자주 보이는 고양이
그런데 검정 고양이를 여기서 본 건 처음인 것같다
이 뒤에 공연을 같이 본 친구와 마라탕을 먹으러 갔는데
용량 때문에 사진을 지워버려서ㅋㅋㅋ아무튼 맛있었다
이런이궈가 좋은 점: 고기도 중량으로 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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