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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분당 쏘렐라 + 우리술방 + 와인픽스

by 원더인사이드 2025. 8. 20.

 

 

 

 

오랜만에 간 쏘렐라

마지막으로 갔던 게 거의 1년도 더 넘었는데

아직도 식전빵 다채롭게 주는 건 여전하다

 

 

 

 

 

라자냐와 비슷한 요리

카넬로니라고 했던가? 여기서 가장 무난하게 좋아하는 요리이다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이것도 좋아하는 요리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어서 자주 가지 않지만

그럼에도 한번 가면 맛있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사실 쏘렐라가 위치한 정자에 온 이유는

바로 이곳을 가기 위함이다

우리술방

 

 

 

 

 

 

 

이전 주류박람회를 갔다가

좋아하는 회사인 예술주조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이후로도 자꾸 생각이 나서 예술주조의 술을 사러 왔다

그런데 예술주조의 술은 얼마 없더라

 

 

 

 

 

 

물론 다른 종류의 술들이 정말 많았다

내가 도수 높은 증류주를 즐겼더라면 맛있게 사먹었을텐데

그쪽은 아직 취향이 아니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못 건졌느냐 하면 그건 아니고

예술주조의 '동짓달 기나긴 밤'을 획득했다

1년에 한번만 한정으로 나오는 건데 딱 한 병이 남아있어서

횡재한 기분이었다

 

 

 

 

 

그리고 오는 길에 와인픽스라는 곳을 들러서 와인도 사고

다른 술들도 사봤다

 

러시안 잭 소비뇽 블랑 2024 화이트 와인 12.5%

동짓달 기나긴 밤 약주 16%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 5%

짐빔 레몬 하이볼 5%

 

아는 맛도 있고 모르는 맛도 있다

어느 쪽이든 기대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