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매와 서현 사이에 위치한 카페
특이하게 키쉬를 판다
나는 약 9-10년 전에 처음으로 키쉬를 맛보았는데
생김새도 맛도 모두 마음에 들어서
키쉬를 만드는 카페가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가게에서 파는 건
바질, 감자, 페퍼로니

케이크도 판다
수건케이크라는게 요즘 유행하던데
안 먹어봤다

포장
궁금했던 빅토리안 케이크다
난 이것도 먹어본 적이 없었다
케이크 맛도 그렇지만
조각이 쓰러지지 말라고 안에 빈 컵을 넣어 포장해주신 게 좋았다
생각해 보면 방문 당시에도
네이버에서 쿠폰을 쓸 수 있다며 안내해주시고
친절하셔서 기뻤던 기억이 있다
사실 카페라는 게 음식도 음식이나
운영자의 태도 등등을 포함한
분위기 자체도 무지하게 중요한 것인데
그 점에서 카페 보꾸가 좋았다

또 다른 포장
페퍼로니 키쉬
사진상으로 잘 안 보이지만
점성이 있는 매콤한 소스를 조금 같이 넣어주는데
찍어먹으면 질리지 않고 맛있다
이러나저러나 키쉬를 참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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