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공연이었던 것 같다
이 극도 어쩌다보니 꽤 많이 보게 됐는데
재미있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
어쨌거나 항상 마음을 울리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이걸로 먹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ㅋ
다들 그게 쉽지 않아서 아둥바둥 하는 것같다
힘내고
힘내서 적시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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