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야스미
텐동을 팔고
다른 일본 요리들도 판다
텐동은...
맛있었다!! 생각나면 종종 가야지
이 날의 페어
아마도 평일 밤이었을텐데
평일 공연은 보통 20시에 시작하기에
공연이 끝나면 약 22시,
집에 도착하면 거의 24시까지 되는 경우가 잦다
그럼에도 보러 오는 이유는...
역시 재미있으니까.
이 날의 스페셜 커튼콜
사형들의 복수를 다짐하는 비룡
확실히 복수를 행하면
무언가 풀리는 게 있을지 모른다
복수가 스스로를 갉아먹는 면도 있겠지만
본인이 그것을 해야만 살아갈 수 있다...
고 한다면,
할 수 밖에 없겠지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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