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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0716 뮤지컬 아웃캐스트 + 인디고젤라또

by 원더인사이드 2026. 8. 31.

 

 

 

 

 

이날 공연은 정말 잘 봤는데 좀 웃긴 일이 있었다

친구가 자리를 양도해주었는데, 자리가 좀 웃기게 생겼다

 

 

 

 

 

 

 

 

아니 진짜

어떻게 딱 이렇게 낑기게 생겼지

내가 테트리스 조각이 되는 줄 알았다

 

 

 

 

 

 

옆으로 돌리면 목침

 

다음날 허리가 아팠던 걸로 기억한다...

 

 

 

 

 

 

 

 

 

이날은 커튼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날이어서 나도 찍어봤다

사실 나는 전문적인 장비도 없고, 커튼콜 사진은 찍지 않아도 좋지만

그래도 모처럼이니까 찍었다

 

 

 

 

 

 

 

 

재미있게 봐서 기분이 좋았다

또 같이 본 친구랑 이야기할 생각도 하니까 두 배로 좋았던 느낌

 

 

 

 

 

 

 

 

 

샌드위치를 먹으러 왔다

sns에 소문이 많이 났는지 안에 사람들이 가득해서 어쩌나 싶었지만

운 좋게도 자리를 바로 잡아서 앉았다

 

 

 

 

 

 

 

 

 

두 개를 시켜서 반씩 나눠 먹었다

함께 오면 이렇게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

 

공연을 함께 봐서, 공연 이야기도 재미있게 하고 참 좋았다

 

 

 

 

 

 

 

 

디저트

말차, 초콜릿, 감자

 

감자???

 

대체 뭐지?

 

싶어서 먹어봤는데 정말로 감자 맛이 나고 신기했다

 

 

 

 

 

 

 

 

 

밤 공연

아마 하나를 보는 김에 다른 하나도 보자고 생각했던 것같다

이런 건 대개 친구들이 함께 보자고 꼬셔서 오는데,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 건 아니고

보러 가면 전부 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다

이 공연도 앞선 낮의 공연과 정말 다른 느낌이어서 좋았다

 

 

 

 

 

 

 

이쪽도 커튼콜 이벤트가 있었다

너무 안정적으로 업고, 업혀서 역시 배우는 몸을 잘 쓰는 직업이어야 하는구나, 생각했다

 

 

이 극을 정말 몇 번이나 봤지만

아직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다

그럼에도 일단 자주 보니까 좀 이해를 해 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