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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610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 영화 와일드 씽

by 원더인사이드 2026. 7. 1.

 

 

 

 

 

오늘은 영화 두탕 뛰는 날

 

한강 다리 건널 때면 풍경이 좋아서 기분도 좋다

 

 

 

 

 

 

원래 12시에 보려고 했는데

12시까지 도저히 구의를 못 가게 되어 3시로 미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라 기대를 많이 했다

혹여나 호러 요소 있을까봐 쫄기도 했고ㅋㅋㅋ

 



 

 

 

 

 

 

감상 1줄: 눈을 떴구나. UFO 갤러리로 오너라.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에밀리 블런트 주연

 

솔직히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그런데도 재미가 없더라

 

정확히는 후반부 연출은 좋았는데, 그전까지의 빌드업이 좀 지루했다

물론 에밀리 블런트는 연기를 참 잘했다

아역 배우도 정말 만화에 나올 것처럼 생겨서 연기력이 대단했고

하지만 썩 재미있지는 않았다

 

다만 외계인 좋아하고, 아직도 판타지를 믿으려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마음은 확실히 느껴졌다




 

 

오티 굿즈

 

에밀리 블런트가 멋지다

 

 

 

 



다음 영화 와일드 씽

문날이기도 하고, 쿠폰을 주길래 봤다

 

 

 

 

 

 

 

보기 전에 메박의 명물 덥카 하나

 

 

 

 

 

 

 

 

그럭저럭 무난했던 느낌

전형적인 한국명절가족특선영화라느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오정세 발라드 부르는 장면이랑

신하균을 3번씩 굴리는 부분

 

 

 

 

 

 

 

사실 난 예전에 강동원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번에 19살 아이돌 연기를 하며 직접 헤드스핀까지 연습했다는 강동원을 보러 간 거였는데

강동원도 강동원이지만

변도미를 연기했던 배우가 너무 예뻐서 좋았다





 

 


앞서 명절가족영화라고는 했지만

또 눈물을 짜내는 신파 영화는 아니어서

그냥저냥 웃기게 볼 수 있을 듯하다

다만 영화가 좀 원초적으로 웃기려는 면이 있어서
그런 쪽으로 면역이 없으면 안 보는 게 낫다

예를 들어... 토하는 장면 및 토사물이 2번은 나온다

감독이 토사물 좋아하나?

 

 

 

 

 

 

포스터

 

강렬하다...

 

이날은 영화를 두 편 봤는데

두 영화가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