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온 명동
다이소 건물이 정말 크다
정작 내가 원하는 물건은 저 지점에 없어서
명동예술극장 앞의 본점으로 ㄱ

다시 보러 온 무대 모형
지금 보니까 컨테이너 박스도 안트로폴리스 1에서 썼던 걸
재활용한거구나 싶다

말 그대로 신들린 인간의 연기
다시 보러 와서 기뻤다!!

두 번째이자
아쉽게도 내게는 마지막 라이오스ㅠㅠ

이번에 보면서 대단하다 느꼈던 건 발음이었다
내가 전문가야 아니지만은
연극, 뮤지컬을 거의 10년 정도를 봤다
그래서 노련한 사람도 보고 진짜 쌩 신인 데뷔 무대도 봤는데
오래 한 사람도 쉽지 않은 게 발음이다
완전히 무너져내리는 연기를 하면서도 대사는 확실하게 전달을 해야 하는데
발음이 함께 뭉개져서 아예 뜻이 전달이 되지 않을 정도가 된다면 약간 곤란하다
그런데 이분은... 사투리가 센 노인이라든지 홍홍거리는 노파 역할을 할 때에
억양을 살리면서도 전혀 대사 전달에 어려움이 없었다
과연 대단한 배우다
마음 같아서는 또 보고 싶은데 이젠 공연이 끝나버리니까
다른 곳에서 또 만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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