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대학로 오쏘파스타 + 동숭감자탕

by 원더인사이드 2025. 11. 14.





밥먹자

올때마다 치즈와 크래커가 나오는데
치즈의 종류가 바뀌어서 재미있고 좋다

이번 파스타는 역시 2가지



친구가 대신 예약해줘서 무사히 입성했다






피자인 척 하는 파스타

그런가? 피자인가? 하면서 먹음
접시가 멋있었고 파스타도 맛있었다
좀 새콤한 맛과 더불어 아주 살짝 매콤한 맛도 있었다
식감이 좋은 파스타면을 써서 매력적





까르보나라

사실 이쪽은 원래 좋아하는 파스타라 싫을 수가 없다
한국에서 까르보나라 하면
크림 넣는 것과 계란 넣는 것으로 구별할텐데
후자가 정통 이라고 한다
오쏘에서 먹은 것도 물론 정통
나는 둘 다 좋아하는데 계란 넣고 만드는게 더 어렵기 때문에 이 기회에 먹어서 행복했다







감자탕

바로 먹은 건 아니고
오쏘 같이 먹은 친구는 일하러 가고
나는 카페에 있으면서 내 할일 하다 다른 친구를 만났다
저녁 공연 보러가기 전에 밥을 먹어야 한대서
그럼 그냥 같이 먹지 하고 먹었다
뼈국은 뼈 바르는 게 귀찮지만
그래도 이쪽은 먹을 것 많고 한번 발라놓으면 그다음은 먹기만 하면 돼서 좋다

언젠가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