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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혜화 창경궁초밥 + 공차 + 타래빙 + 79마라탕

by 원더인사이드 2025. 10. 11.

 



창경궁초밥

뭔가 평이 굉장히 좋아서 와봤다
대학로에서 성균관대 가는 쪽에 있어 공연장과는
거리가 좀 있다

그런데 주문하자마자 장국이랑 죽부터 나온다
"호감 1도"


 

 

 

이게 점심초밥 14,000원?

 

"호감 2도"

 

 

 

 

 

 

 

초밥의 자태가 그냥

하나하나가 전부 작품 같다

모양도 모양이나 회도 제법 두툼하고 맛이 정말 좋았다

 

 

 

 

 

 

"호감 45도"

 

 

 

 

 

 

 

뭐지 이 폭력적인 비주얼의 미니우동은...?

게다가 생면의 식감이...

 

 

"호감 569도"

 

재방문 '확정'

 

 

 

 

 

 

 

다음 들른 곳은 공차

친구가 공연을 보러 가기 전 같이 있었다

정말 운 좋게 자리가 나서 다행이었다

요즘 공차에서 나오는 플로트 아이스크림을 먹어 봤는데

확실히 맛있었지만 굳이 찾아 먹을 정도는 또 아니기도 한 것 같고 그랬다

 

 

 

 

 

 

 

 

낮 공연에 친구 보내고

다른 친구와 만나서 함께한 타래빙

오다가다 자주 본 카페인데 방문은 처음이었다

 

 

 

 

 

 

 

이건 뭐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비주얼이다.

 

 

 

 

 

 

 

 

갑자기 고양이

사람을 겁내지도 않고 당당하게 살아간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79마라탕

고기 추가 무료 이벤트 한다고 해서 와봤는데

고기 추가 이벤트는 끝나서 그냥 돈 내고 고기 넣었다

 

맛은 나쁘지 않은 정도?

사실 마라탕을 먹고 여기 너무 맛있어서 맨날 먹고 싶다 느낀 곳은

얼마 없긴 하다

 

 

 

 

 

 

이곳의 메리트 중 하나는

크림새우 등 혼자서 먹기 부담스러운 요리 메뉴를

1인용으로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인데

옳다꾸나 하고 친구랑 같이 의기투합해서 시켰다

 

그런데 뭔가 좀 당황스러웠던 것이

이 크림새우, 다른 마라탕 등 중화요리 가게에서 먹었던 크림새우와는 크림이 달랐다

이 묽고 달콤한 화이트 크림... 분명히 어디서 먹어본 적이 있는 크림인데

어디인지는 기억이 안 나고 오묘하다

 

이 다음에 카페에 가서 요즘 좋아하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했었지만 사진을 안 찍었다

커다란 동물들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