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류박람회에서 건져온 것
에일송 시나몬 롤 마에스트로 발리와인 13.3%
에일송 고제 아네호 고제 7.8%
에잇와이어드 아이스타우트 아포가토 임페리얼 스타우트 10%
파운더스 KBS 임페리얼 스타우트 12%
파운더스 백우드 배스터드 스카치 에일 11%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미 이전 게시글에서 다 썼기 때문이다
사실 KBS라든지 백우드 배스터드, 아포가토는 안 썼던 것 같기도 한데
KBS는 워낙 유명한 임페리얼 스타우트이다
매해 순위권에 오르는 스타우트로, 매해 가격이 비싸지고 있다
백우드 배스터드는 자사의 더티 배스터드를 버번 배럴에 숙성한
스카치 에일이다
이걸 마시고 나서 스카치 에일에 눈을 떴던 걸로 기억한다
아이스타우트 아포가토는 사실 부재료 보면 너무 달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5천원에 파는 걸 안 업어 오면 손해다

토플링골리앗 DDH 수도수 페일 에일 5.8%

미라실 울프 센츄리 골드 화이트 와인 13%
추사 애플 와인 12%
소계리 595 화이트 와인 12%
이쪽도 생략
이미 이전 게시글에 다 써뒀다

달카라멜
술을 못 하는 친구들에게 주려고 샀다

이거 날이 더워서
사서 가져가면 다 녹지 않나요 물어봤더니
액체로 녹아 흐르는 건 아니고 부드러워진다고 했다
그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면 다시 딱딱해진다고
그러면서 시식을 시켜주길래
술 다 챙겨서 나오는 길에 사가지고 나왔다
그러고보니 여긴 대학로다
저 위에 보이는 것보다 술을 더 많이 샀었는데,
여기에 있는 친구들을 불러다가
중복된 술을 몇 병 줘서 겨우 무게를 줄였다
그러지 않으면 집에 못 갈 것 같았다

대학로까지 온 이유는 같은 날 일본에서 온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이다
이 친구에게 원두를 사다 달라고 부탁했었다
지난번 커피 스트리머 컴퍼니의 라떼를 마시고 맛이 좋아
일본에서 오는 친구에게 부탁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곳에서 부탁해보았다
산와 커피 웍스
여기가 또 유명하다고 한다
다행히도 친구가 출퇴근하는 길에 카페가 있어서
무사히 퇴근 시간에 원두를 구매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친구가 만났던 날 다음 날에
서울에 있을 지 다른 지방으로 갈 지 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사를 하려면 오늘뿐이다 생각하고 대학로로 왔다
커피는 겸사겸사

웬 귀여운 메타몽 인형도 받았다
사실 보라매에서 진행한 메타몽 행사에서 판매한 것인데
친구가 다른 한국 친구에게 부탁해서 산 걸
내게도 하나 주었다
귀여운 것도 귀여운 것이지만
만지고 있으면 촉감이 무지하게 좋다

나를 만나러 와준 친구와 함께 한우식구에서 밥을 먹었다
같이 얘기를 좀 나누다가 밥을 먹고 헤어졌는데
거리가 멀지 않다고는 하지만
이렇듯 찾아와주어 참 고맙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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