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온 친구와 함께 공연을 본 날
지난번에도 이 친구와는 이 페어로 공연을 봤었는데
다시 똑같은 페어를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다
아무래도 다른 페어들과는 또 완전히 다른 느낌이고
내가 가장 적게 본 페어이기도 해서
볼 때마다 새롭다
볼 때마다 라고는 해도 이번에 2회째기는 했다

이날도 스페셜 커튼콜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뭔가 회상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백작
그런데 정말 오래 살면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은 할까?

이 장면은 본 공연에서도 좋아하는 장면이라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


건배!

공연이 끝나고 나왔는데
바로 맞붙어 있는 네컷사진 찍는 곳에
친구가 이벤트를 열어서 들렀다
너무 멋진 소품들을 준비해두어서 입이 떡 벌어졌다

이런 걸 어떻게 혼자서 다 세팅을 하고
준비를 다 했을까
사랑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너무 귀여운 인형도 찍었다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정말 수고했다

이 뒤로 다른 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는 밤 공연을 보러 들어가고
나는 집에 갈까 어쩔까 하다가
이 근처에 연건삼계탕이 호평이길래 가봤다
삼계탕은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다
사실 닭곰탕을 먹고 싶었는데
오전에 다 나가서 없었다
다음에 근처 들를 일 생기면 닭곰탕 도전해야겠다
'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608 밤 뮤지컬 백작 (0) | 2025.06.16 |
|---|---|
| 0607 낮 뮤지컬 백작 + 오쏘파스타 + 알케믹스 + 야스미 + 보드게임카페900 (0) | 2025.06.16 |
| 0529 낮 뮤지컬 백작 + 뵈르뵈르 + 또보겠지 떡볶이 + 카페해화 (0) | 2025.06.04 |
| 0524 뮤지컬 백작 + 히메카츠 + 달콤한잔 (0) | 2025.06.04 |
| 0522 카페 늘 + 성북동 카레 + 뮤지컬 백작 + 대학로 미쉐 mixue (0) | 202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