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1월의 마지막도 이 뮤지컬과 함께했다
항상 같은 것을 보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그러나...
사랑하는 것을 몇 번이나 볼 수 있다는 것
그런 행운을 누릴 수 있을 때
실컷 누리는 것이야말로
행복이 아닐까
그렇게도 생각한다


스페셜 커튼콜
황실 호위대장을 찾는 사형제
이 친구들을 보면
협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될 때가 있다
안 좋은 의미가 아니라
정말로... 협이라는게 대체 뭘까
고민이 깊어지는 1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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