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연

0721 - 0724 뮤지컬 아웃캐스트 + 이런이궈마라탕 + 티랩제이 + 오도레D

by 원더인사이드 2026. 10. 9.





21일
뮤지컬 아웃캐스트
재밌게 봤던 것 같다

다른 것도 좋았지만
역시 친구랑 봐서 제일 좋았다
같은 걸 좋아하고 함께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져






아마 22일
공연을 보기 전에 이런이궈에 갔다
내가 좋아하는 계란이 있어서 너무 좋음







치라시같이 붙어있었던 쿠폰
과연 이 공연을 보게 될까







밤에 봤는데
아...
여태 봤던 회차들과 너무 느낌이 다르고 재미있었다
이 공연을 참 많이 보고도 또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되다니
아마 몇 달 동안은 못 잊을 듯하다







다음날
친구와 티랩제이에 왔다
친구는 원래 해외에 사는데, 한국에 와있는 동안 뮤지컬을 보고 다녔다
만날 수 있는 것도 좋은데
더해서 같은 공연까지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티랩제이에는 중국 차가 정말 많다
테이블마다 급수대가 있고, 전기포트도 있어서
원하는 만큼 차를 달여 마실 수 있다
찾기 조금 힘든 위치에 있는데
한번 가보면 웬만해서 잊지 못한다
매력적인 가게








낮 공연
전날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즐겁게 봤다
극이 개막하면 모든 페어를 다 보고
좋아하는 페어를 위주로 보는 친구들도 있는데
이렇게 본 적 없는 페어를 남겨두면
공연 후반부에 가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도 있고
나름 즐겁다





와중 함께 공연을 본 친구가 컴업펀스라는 연극을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며 추천해 주었다

과연 보게 될까?





밥은 먹어야지
언제 가도 퀄리티가 좋은 오도레d







친구들을 만나서
공연 이야기도 하고,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도 듣고 하면서 즐겁게 식사했다







아마 저녁 공연
다른 친구와 봤었는데, 노래가 듣기 좋아서 만족했다
그런데 생각할수록 뮤지컬 배우란 건 어렵다
노래만 잘해도 어렵고, 연기만 잘해도 어렵고
다방면으로 능력이 좋아야 보기에 좋다








친구가 준 피규어
뭔가 산리오 캐릭터 같은데, 리본이 너무 귀엽다







다음날 보러 갔었나?
여러 의미로 참 놀라웠던 공연이었다
아무래도 이 페어 역시 처음 봤다보니
뭔가 예측이 안 됐다
물론 그래서 재미있는 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