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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플럼피 + 헤이스윗 + 바마리오

by 원더인사이드 2026. 3. 26.

 

 

 

 

팬케이크가 먹고 싶어져서

공연이 없는데도 대학로를 왔다

 

그런데 같이 팬케이크를 먹고 싶은 친구가 있어서

친구도 함께 먹었다ㅎㅎ

 

이곳은 평소에는 크게 붐비지 않지만

공연 전후로 사람이 좀 많이 온다

 

 

 

 

 

 

 

헤이스윗

 

발견하기 쉬운 곳에 있는 건 아니지만

한번 알아두면 자주 떠오른다

단호박 까눌레와 옥수수가 맛있다 

 

참고로 여기서 유행하는 버터떡이라는 걸 처음 먹어봤는데

쫄깃하고 맛있었다

중독되고 그럴 정도까진 아닌듯

 

 

 

 

 

저녁

 

함께 있던 친구와 헤어지고 카페에서 작업을 좀 하다가

공연이 끝난 다른 친구와 만나서 바에 왔다

 

레드 와인... 이라기 보다는 포트 와인

 

달큰한 맛이 있지만 딱히 거슬릴 정도로 달지 않고

무엇보다 숙성된 향이 있어서 좋았다

사실 포트 와인 통에 숙성시킨 맥주는 마셔봤지만

포트 와인 자체를 마셔본 적은 거의 없어서 신기했다

 

이건 맥주에서 나는 냄새인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감자 튀김 위에 매시드 포테이토가 올라간 감자 요리

 

감자는 진리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