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바나나튀김을 먹고 싶다길래
함께 갔었던 식당
무슨 말레이시아 차를 시켜봤는데
그럭저럭 달고 고소한 밀크티같고
맛있었다
나시르막 이라는 것
말레이시아를 갔다 온 사람들이
이곳 나시르막이 맛있고 현지라며 호평일색이라
시켜봤다
닭이 있는 걸로 주문했는데
엄청 크다
맛있다
단지 양이 좀 많았다
다른 사이드메뉴도 시켰기 때문에ㅋㅋㅋ
하루 한정이라는 육전...이 아니라
비프 무르타박
고기 팬케이크같고 껍데기가 바삭하다
친구가 먹고 싶어했던 대망의
바나나튀김
이게 진짜 맛있었다...
부드럽고 바삭하고 달고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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