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카페1 카페 랄로 방문 후기 저수지 앞에 있는 카페 빵이랑 스파게티 커피 등등을 판다 가격이 높은데 바로 그 저수지 뷰값이다 위치상 자차 없이는 오기 어렵다 랄로 하면 뭔가 다른 게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건너편에 반려동물 호텔이 있다 어째 밥먹을때 귀여운 갈색 푸들이 보인다 싶더니 반려동물 출입 가능한 곳이었다 개가 되는데 애가 안될 리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노키즈존보다도 이렇게 주의 문구를 붙여두는 정도가 훨씬 좋다고 본다 안그래도 애를 안 낳아서 걱정이라는데 있는 애들 잘 키워서 같이 좀 살자고 브런치 난 다른 것 먹었다 브런치 카페 같지만 평범하게 빵도 판다 딸기철이라 그런지 딸기 케이크나 딸기 라떼를 팔더라 평범한 빵 1.4억원, 2억원, 5억원 딱 봐도 맛있는 빵 8억원 천사 가격 측정 불가 아.아 식사메뉴를 주문하.. 2023.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