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1 국립중앙박물관 토끼를 찾아라 4 중국 ~ 일본 마지막 토끼를 찾으러 가는 길 일본관으로 가는 길에 보인 어떤 샛길...? 처럼 보이는 곳 이 분위기가 굉장히 묘했다 입구라기엔 작은 문인데, 안쪽을 얼핏 보니 다른 세계가 비쳐 보이는 것 들어가자 그곳은 중국관이었다 아무래도 저 의자들에는 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몰라서 앉지는 않았다ㅋㅋ 벽 한 켠에 놓인 무수한 전시품들 이것들을 다 어찌 소개해놓았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터치스크린 형식으로 각 전시품의 설명을 읽을 수 있었다 굉장히 편리하고 보기 좋은 방법이었다 결국 중국관에도 흥미가 생겨서 일본관을 보기 전에 먼저 보고 넘어가기로 했다 이것은 입구 근처에 있는 촉각체험 매를 든 인물 상 모조품 놀라운 사실! 그것은 여성이었다 당나라 때 매사냥은 여성의 야외 활동이었다고... 전혀 몰랐다 귀엽게.. 2023.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