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1 0228 그 남자의 파스타 + 보통의 + 뮤지컬 아나키스트 간만에 공연 본 날 일단 먹자새우 오일 파스타 파스타 가게 이름이 그 남자의 파스타 인데가게명에 청년, 남자, 들어가면 맛없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나 (청년다방 제외)이곳은 가게 앞에 메뉴판을 보아하건대 가격이 썩 좋고후기도 그리 나쁘지 않은 듯해서 뮤지컬 같이 보는 친구와 갔다 이집 피자가페스츄리 도우인데그래서 바삭바삭하고 맛있다 샐러드리뷰이벤트로 받았는데 아마 과일이 들어가서상큼했던 것같다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것같다사실 콜키지가 되는 곳이라 술 가져갈까 생각했는데병당 1만원이 아니고 인당 1만원이라서 패스함 보통의 커피가 맛있는 곳이다삼삼뚝배기 옆 그러고보니 삼삼뚝배기에서 새끼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하던데정말 귀엽다 이날은 커피 말고 초콜렛을 먹어봤는데.. 2025.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