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마그리트1 초현실주의 거장들 보이만스 판뵈닝언 박물관 걸작전, 메타갤러리 쇼케이스 화창했던 11월 혹은 12월 기억 상 제목의 전시를 보러 갔으나 (초현실주의 작가전) 그 외 다른 전시도 보고 나왔던 날이다 여담으로 예술의 전당에 전시 공연을 보러 갈 때면 이렇게 사진 남기는 것이 좋다 요즘 핸드폰들 카메라가 잘 찍히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서 폰카 넘버원 아이폰 유저인 것은 아니나 나란 사람이 원체 게임을 제외한 전자기기에 관심이 없다 결과 핸드폰도 누군가가 기기를 준다 해야 바꾸고, 그렇지 않으면 약정 2년은 눈 깜짝할 새 넘겨버린다 그래도 만족하고 산다 잘 쓸 수만 있으면 됐지 내가 보려던 전시는 아니지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길래 +무료전시 길래 들어가봤다 딱 감이 오지 않는가? VR고글을 끼고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참석하는 체험도 해 보았다 지금 와서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2022.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