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치킨1 대학로 교촌치킨 + 바마리오 이 날은 공연을 보러 간 것은 아니었고작업을 해야 하는데 마침 친구가 대학로에 있어서겸사겸사 함께 작업을 하러 갔었다 카페 콜롬비아에서 작업했는데뮤지컬 백작을 관람할 때 자주 갔던 카페라감회가 무척 새로웠다 사진을 찍어두지 않았지만...친구와도 이전에 봤던 공연 미오 프라텔로 이야기라든가좋아하는 취미 생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리고 저녁 시간다른 친구를 만나서 교촌치킨에 갔다 사실 대학로에 와서 굳이 교촌치킨을 먹을까 싶긴 하지만그래도 이름이 있는 체인점이다 교촌순살이 맛있다! 역시 개인 가게는 개인 가게답게,프랜차이즈는 또 프랜차이즈답게 각자의 매력이 존재한다 프랜차이즈 하면 우선 어느 정도 수준은 되겠다믿고 먹을 수 있는 안도가 있다 다음은 자주 가는 바 .. 2024.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