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윗1 0217-0223 뮤지컬 결투 등 하루 하루 적기 곤란할 양이 되어 부득이하게 기간으로 적는다 17일은 맹도 역 배우가 마지막으로 공연하는 날이었다 낮 공연과 밤 공연 모두 함께했다 역할을 바꿔서 진행한 스페셜 커튼콜 웃겨서 좋았다 뭔가 거창하게 먹을 기분은 나지 않아서 여러 번 신세 진 오가다에 왔다 이래저래 여러가지 준비하다 보니 밤 공연 볼 시간이 되었다! 밤 공연 캐스팅은 정말 좋아하는 조합이라서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봤다 슬픈 장면 하지만 느낄 수 있는 점도 있다 같은 문제에 직면했을 때 과거의 인물들의 선택과 현재의 인물들의 선택이 다른 것 그로써 바뀌는 것들 그런 걸 생각하면 재미있다 마지막 공연이라 무대 인사를 진행했다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 그렇게 작별의 춤을 추더니 먼저 들어가버려서 웃겼다 다음! 공연 끝나고 친구와 바.. 2024.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