뎃판신사1 여행 3일차 5. 스파게티노판쵸 ~ 뎃판신사 난바난카이도리점 친구와 가챠를 뽑고 배가 고파져 들어간 스파게티노판쵸 오사카난바점 일본 하면 역시 나폴리탄 스파게티지!! 일념으로 의기투합해서 바로 들어갔다 일본이라 그런 건지 나폴리탄 스파게티 가게에도 여자아이 캐릭터가 있다 남자인가? 모르겠다 친구가 주문한 나폴리탄과 내가 주문한 나폴리탄 나는 오므나포를 시켰다 오믈렛 나폴리탄으로 인기라고 한다 양은 적게 시켰는데 그래도 많아서 남겼다 내가 결코 적게 먹는 편이 아니다 된다면 하루에 5끼라도 밥비벼먹는다 그런데 여기는 진짜로 많다 그리하여 기대했던 나폴리탄의 맛 케첩과... 후추와... 미트소스는 아니었고 미트 소스와 비슷하지만 케첩에 좀 더 가까운 맛 충분히 예상 가능하면서 정크푸드의 맛이었다 하지만 본토에서 먹었다고 생각하니 어쩐지 감회가 새롭고 맛있었다 다음은 .. 2022.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