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키친7501 0119 뮤지컬 오셀로의 재심 + 더키친750 이날은 공연부터 봤다두 번째 오셀로의 재심 오셀로와 이아고가 더블 캐스팅인데,오셀로만 다르게 해서 봤다 다시 본 이유는 우선 여신님들이 너무 좋았고극 내용도 좋았고...그리고 다른 오셀로가 궁금했는데이분이 거의 10년 전에 처음 봤던 배우라재회하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서였다 당연하지만 배우는 날 모르고나만 안다 나 혼자 반갑다는 뜻이다 커튼콜 촬영 가능한 날이어서여신님들의 의상을 담을 수 있었다 복수의 세 자매로 왼쪽에서부터메가이라, 알렉토, 티시포네 브이넥 옷을 입은 사람이 이아고그리고 앞은 데스데모나와 오셀로 데스데모나 배우가 체구가 작은 편이고,오셀로 배우는 반대로 큰 편이어서둘이 함께 있으면 정말 키 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났다 단순히 키가 더 큰 게 아니라사람의 .. 2025. 2. 3. 이전 1 다음